한화, 1회 실책 3개 자멸…NC에 완패하며 6연패 수렁
본문
☆ 안녕하세요!! 무분별한 먹튀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한화, 1회 실책 3개 자멸…NC에 완패하며 6연패 수렁

한화 이글스가 경기 시작부터 쏟아진 실책에 무너지며 시즌 6연패에 빠졌다. 연패 탈출을 노렸지만 초반 집중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한 채 무기력한 패배를 기록했다.
한화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NC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6연패에 빠졌고 시즌 성적 32승 1무 34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 회복에도 실패했다. 7위 NC와의 격차 역시 0.5경기로 좁혀지며 순위 경쟁에도 부담을 안게 됐다.
승부는 경기 초반부터 급격하게 기울었다. 한화는 1회 말 수비에서 무려 3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스스로 위기를 자초했다. 선두타자 김주원의 평범한 내야 땅볼을 1루수 장규현이 놓치며 출루를 허용했고, 이어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의 2루 견제 악송구가 나오면서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속 플레이 과정에서 중견수 오재원의 3루 송구마저 빗나가며 NC가 손쉽게 선취점을 얻었다. 한 이닝에 포구 실책과 두 차례 송구 실책이 연달아 나온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었다.
기세를 탄 NC는 추가 득점에도 성공했다. 2회 말 안중열의 1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고, 이어 김주원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한화 선수들은 3회 초 공격을 앞두고 더그아웃 앞에 모여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경기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타선 역시 답답했다. 한화는 4회 초 2사 1·2루, 5회 초 무사 2루 등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반면 NC는 5회 말 천재환의 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한화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긴 채 영봉패를 당했다. 특히 경기 초반 집중력 부족으로 허용한 실점이 끝까지 발목을 잡으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19일부터 대전 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시리즈 첫 경기에서는 박준영이 선발 등판해 연패 탈출에 도전하며,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워 맞선다.
최근 야구 관련 이슈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