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해리 케인 뮌헨 재계약 여부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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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해리 케인 뮌헨 재계약 여부 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의 향후 거취를 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맨유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유는 케인이 뮌헨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케인과 뮌헨은 계약 연장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구체적인 조건을 두고 아직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뮌헨 측은 케인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케인은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뮌헨에 합류한 뒤 독일 무대에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에는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73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에도 케인은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이어가고 있다. 뮌헨과의 협상에 대해 케인은 최근 "계약은 하룻밤 사이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양측의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맨유는 과거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부터 케인에게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케인은 뮌헨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실제 이적 가능성은 재계약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결국 핵심은 뮌헨과 케인이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수 있느냐다. 협상이 장기화될수록 맨유를 비롯한 다른 구단들이 상황을 지켜볼 여지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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