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상무행에 대만도 주목…“세이브 행진 잠시 멈춘다”
본문
☆ 안녕하세요!! 무분별한 먹튀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정해영 상무행에 대만도 주목…“세이브 행진 잠시 멈춘다”

KBO리그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25)의 상무 야구단 입대 결정에 대만도 관심을 보였다. 오는 9월 아시안게임에서 한국과 대만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대표팀 전력과도 연결될 수 있는 소식이기 때문이다.
대만 스포츠 매체 CTINews(중천뉴스)는 8일 정해영의 상무 입대 예정 소식을 전하며 그의 성장 과정과 병역 문제를 함께 조명했다. 매체는 정해영을 “25세의 어린 나이에도 통산 150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급 마무리 투수”라고 소개했다.
정해영은 프로 첫해 47경기에서 11홀드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듬해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KBO리그 최연소 150세이브라는 기록까지 세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성장했다.
다만 아시안게임과는 두 차례 인연이 엇갈렸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부진으로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고, 올 시즌에도 3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03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피안타율 0.303, WHIP 1.60으로 안정감도 떨어졌다.
결국 정해영은 상무 야구단을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6일 합격자 11명을 확정했고, 정해영도 명단에 포함됐다. KIA에서는 한재승과 윤도현도 함께 합격했다.
정해영은 오는 12월 상무에 입대해 2028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대만 매체는 “최연소 기록을 써 내려가던 그의 세이브 행진도 잠시 멈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야구 관련 이슈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