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혹독한 성장통 딛고 선발로 한 단계 도약
본문
☆ 안녕하세요!! 무분별한 먹튀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김건우, 혹독한 성장통 딛고 선발로 한 단계 도약

SSG 랜더스 좌완 김건우가 선발투수로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며 혹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 시즌 중반 깊은 부진에 빠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투구 패턴을 바꾸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숭용 감독도 부침 자체를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며 김건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건우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7승9패 평균자책점 5.95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다승 단독 선두에 오를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5~6월 제구와 구위가 흔들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이 감독은 슬라이더의 위력이 떨어지면서 상대 타자들에게 공략당한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김건우가 커브와 체인지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변화를 받아들였고, 최근에는 경기 흐름에 따라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까지 갖추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후반기 성적은 뚜렷하게 달라졌다. 김건우는 후반기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고, 8월 2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며 평균자책점 2.25로 안정감을 되찾았다.
2021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건우는 기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다.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 2025시즌 가능성을 보여줬고, 올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지고 있다. 김민준의 선발 합류 역시 김건우에게 강한 자극이 됐다.
이 감독은 “부침을 지혜롭게 잘 겪어내면 결국 본인만의 노하우가 된다”며 김건우의 성장을 확신했다. SSG 역시 외국인 투수와 김민준, 김건우를 중심으로 다음 시즌 더욱 탄탄한 선발진을 구상하고 있다. 혹독한 풀타임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김건우가 SSG 선발진의 확실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최근 야구 관련 이슈
에서